NFX-선형정적해석::Antler Joint 메모
선형정적해석
8. Antler Joint
개요
2D 면 요소로 구현하는 모델링을 연습한다.
솔리드웍스에서는 2D 면 작업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이런 2D 면 작업은 NFX에서만 가능하다.
NFX 에서 2D 면 모델링, 솔리드웍스에서 3D 형상 모델링 이렇게 배우려면 더 힘들 것 같으니
NFX 에서 2D, 3D 모델링 모두를 익혀놓는 것이 더 나을 듯 하다.
새 파일 및 해석조건 설정
'작업평면 옮기기' 기능을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가이더 보이기/감추기에서 '그리드'를 체크해제 해서 없앤다.
작업평면 옮기기
처음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좌표축이 설정되어 있는데 작업평면 옮기기에서 참조평면을 ZX평면으로 선택하면 그 ZX평면이 XY평면으로 바뀌게 된다. 즉 솔리드웍스로 치면 스케치 할 평면을 선택하는 건데 스케치(?) 같은 작업을 할 때 XY평면에서 해야 한다는 뜻이다.
연결선
사실성 괄호와 세모괄호 신경안써도 된다.
처음에는 자동으로 '절대 x,y'라고 되어 있어서 절대 좌표값을 입력하면 되고, 그리고 적용버튼을 누르거나 엔터키를 치면 자동으로 '상대 dx,dy'로 바뀌면서 상대거리를 입력하게 바뀐다.
엔터키 치면서 값만 입력하면 됨.
회전
NFX에는 아래와 같이 '회전'이라는 기능이 많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 형상->이동/복사 -> 회전
2. 형상->추출형상->회전
3. 요소망->추출->회전
4. 요소망->이동복사->회전
이번처럼 선을 돌려서 면을 만들 때에는 2번의 기능을 이용한다. (요소망을 생성하는 게 아님!)
선택 필터를 '선'으로 놓고 선택해야 한다.
솔리드라는 체크 박스가 있는데 이게 왜 '솔리드'인지 모르겠다. 만들어지는 건 2차원 곡면인데..;;
테스트로 솔리드 체크박스를 해제하고 해봤는데 결과는 같았다.
아무래도 이 '형상->추출형상->회전'은 면을 회전시켜 솔리드를 만들 때 더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한다.
작업평면 초기화
작업평면 이동에서 GCS로 초기화를 하면 최초의 상태로 좌표계가 복원된다.
GCS 줄임말이 Global Coord System이 아닐까 추측한다.
면 만들기
원통형 끝의 외곽선도 함께 선택해야 한다. 12개 선 이라는 것에 주의.
아래와 같이 선택해야 한다.
연결선
마지막점을 시작점으로 연결에 체크를 하지 않고 A->B->C->D->A 를 찍는 게 더 편리함.
왜냐하면 A->B->C->D 찍은 후 마우스를 다시 A로 가져갈 때 어떻게 면이 만들어질 지 미리 보여주기 때문.
[2차시도] 스냅설정에서 웬만한 거 다 켰는데도 D점이 스냅으로 잡히지 않는다!!!
-> 면 만들 때 안쪽 원을 선택안하고 만들었기 때문. 아래와 같이 잡고 면을 만들어야 함.
대칭
아니 Z축으로 어떻게 저 두군데가 대칭이 되는 건데...!!!??
안전빵으로 그냥 찍어서 면을 만드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선옵셋
형상 > 점과 선 > 선옵셋 을 하면 선택모드가 "기본" 에서 "선"으로 자동으로 바뀐다.
면 병합
형상 -> 교차연산 -> 면 에서 면병합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의 위치가 직관적이지 않으니 주의.
Rigid Link 생성
절점 선택이 안되는 오류가 발생....!!
아...;; 선택추가 모드가 아니라 선택해제 모드로 되어있었음..;;;
7,9는 52개가 맞는데 5번은 왜 24개가 나오냐... (따라하기 PDF의 오타인 듯. 52개는 실린더 아래 끝단 절점의 수임. 밑에 경계조건에서 52개가 나옴.)
하중계수 입력
NFX에서도 하중조합을 만들 수 있다.
이제까지 하중을 입력할 때 '하중세트'란 말을 봤었다.
하중세트는 아래와 같이 여러개를 만들 수 있는데, 좌측 트리창에서 '정적하중' 마우스 우클릭해서 '정적하중세트'를 클릭하거나, 메뉴에서 정적/열 해석 -> 정적하중 -> 세트정의 를 클릭해서 하중세트들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미 만든 하중의 하중세트도 변경할 수 있는데, 좌측 트리에서 해당 하중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위 그림에서는 Force1, 2, 3) 편집이 나온다. 거기서 하중세트를 수정할 수 있다.
하중세트는 Midas civil/gen 개념으로 보면 사하중, 활하중, 풍하중 등의 말단 하중 개념으로 봐야 한다.
그리고 그 하중세트들의 조합은 '세트조합'이 아니라 '해석/일반'에서 해석케이스의 이름으로 만들 수 있다. (세트조합도 세트들에 계수를 곱해 생성하는 것 같지만 웬일인지 뒤에 확인을 하거나 편집이 안된다.)
마우스 드래그로 빼거나 넣을 수 있다.
LC01을 만들어본 해석케이스는 아래와 같다.
왜냐하면, '세트조합'이라는 기능이 하중조합의 개념인데
하중세트들에 계수를 곱한 조합들을 만든 것이 세트조합이기 때문이다.
세트조합 들 중에 최대값 ENV을 시키는 기능은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