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계수는 강도설계법, 한계상태설계법 모두 쓰는 개념이다.
부분안전계수는 한계상태설계법에 새로 등장한 개념으로 부재,재료마다 다른 안전계수를 적용할 수 있게 한다.
마이다스 측에서는 구조계산 후 design 과정에 설정한다고 한다.
강도감소계수는...???
강도를 저감시키는 '저항계수'로서 강도설계법은 강도감소계수가 있고
한계상태설계법은 저항부분안전계수 (?)가 있다.
한계상태설계법의 부분안전계수는 작용하중에 적용하는 작용부분안전계수(γ_F)가 있고, 부재강도에 적용하는 저항부분안전계수(γ_M)가 있다.
EN1004 는 한계상태설계법이지만 토목쪽에 적용하는 방법과 약간 다르게 적용한다.
하중계수를 적용해서 하중조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중계수를 구조해석 단계에서 주지 않고
하중별로 부재력을 도출한 다음,
단면검토할 때 하중계수 격인 "작용부분안전계수"를 곱해서 작용부재력을 크게 한다.
EN1004에서 적용한 방법
부분안전계수는 1.0 이상이므로 강도를 부분안전계수로 나누어 설계강도를 산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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