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정적해석 10. knuckle 개요 요소망을 만들기 전에 구속조건과 하중을 재하하는 실습 구속조건요소망을 생성하지 않아도 기하형상의 면 등에 구속조건을 줄 수 있다. 베어링 하중기하형상의 면 등에 직접 베어링 하중을 재하할 수 있다. 베어링 하중은 원통형 안쪽 면 등에 한쪽방향으로 힘을 재하하는 것이다. 말그대로 그 면에 베어링들이 쭉 있고 가운데 축이 있어서, 그 축에 의한 하중이 특정방향으로 면의 투영방향으로 작용하는 걸 구현하는 기능이다. 리모트 하중요소망을 생성한 후라면 절점들을 선택해서 Rigid Link (강체)를 만들 수 있겠지만 요소망을 생성하기 전이라면 해당 면들을 선택해서 리모트 하중을 재하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Rigid Link 가 자동으로 인식된다. 리모트 하중이란 이름을 ..
선형정적해석 9. 3D Solid Block 개요 기하형상을 모델링하는 방법 습득 원호 그리기 형상 메뉴 -> 점과선 그룹 -> '원호 그리기'로 들어간 다음에 2D 탭을 클릭하라는 뜻이다. 교차선 끊기 선과 선이 만나는 점에서 끊어줘야 메시짜거나 결과분석할 때 유리하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교차선 끊기를 실시한다. 면 만들기 형상 메뉴 -> 면과 솔리드 그룹 -> 면 만들기 선을 모두 선택하여 면을 만들기를 시도하면 실행이 되지 않는다. 이 면 만들기는 순수하게 선으로 둘러싸인 하나의 면을 만드는 기능이기 때문에 일일히 따로 면을 만들어 줘야 한다. 직선추출 솔리드웍스로 치면 '돌출'의 개념이다. 형상 메뉴 -> 추출형상 그룹 -> 직선추출 대상형상에 면을 선택해서 방향과 길이를 지정하면 돌출시킨다. ..
선형정적해석 8. Antler Joint 개요 2D 면 요소로 구현하는 모델링을 연습한다. 솔리드웍스에서는 2D 면 작업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이런 2D 면 작업은 NFX에서만 가능하다. NFX 에서 2D 면 모델링, 솔리드웍스에서 3D 형상 모델링 이렇게 배우려면 더 힘들 것 같으니 NFX 에서 2D, 3D 모델링 모두를 익혀놓는 것이 더 나을 듯 하다. 새 파일 및 해석조건 설정 '작업평면 옮기기' 기능을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가이더 보이기/감추기에서 '그리드'를 체크해제 해서 없앤다. 작업평면 옮기기 처음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좌표축이 설정되어 있는데 작업평면 옮기기에서 참조평면을 ZX평면으로 선택하면 그 ZX평면이 XY평면으로 바뀌게 된다. 즉 솔리드웍스로 치면 스케치 할 평면을 선택하는 건데 ..
선형정적해석 7. Tapered Plate 채우기 아래 그림에서 입력하는 '크기 0.3'은 '하부선'의 크기이다. 위에서 만든 요소망과 이어서 만든 요소망을 연결시키기 위해 위에서는 '하부선'을 가운데 선으로 잡고 크기를 0.3으로 설정했고, 아래에서도 하부선을 가운데 선으로 잡고 크기를 0.3으로 설정했다. 이렇게 되면 두 개의 요소망이 잘 연결이 되지만 요소좌표계(로컬좌표계)의 Z축이 서로 반대방향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Z축을 맞추는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자세히 보면 Z축만 뒤집어서 될 게 아니라 로컬X축도 맞춰줘야하는데 따라하기에서는 그걸 생략했다. '요소 파라미터 추가/삭제' 에서 '2D'탭에서 '좌표계변경'에서 '요소좌표계 정렬' - 기준요소 -> 요소 선택에서 처음에 만들었던 쉘을 하나 찍어..
선형정적해석 5. Plate with a Hole 개 요 해석조건 설정 길이를 m로 놓고, 가이더 중 그리드를 감춘다. 작업평면 옮기기 빈 공간에 마우스 우클릭 -> 작업평면 옮기기 기능을 할 수 있다. 2차원 평면 상의 선 그리기 등을 할 때 그 작업이 구현될 평면을 지정하는 것이다. 솔리드웍스의 스케치를 위한 평면 지정으로 생각하면 된다. 일반함수 정적/열 해석 -> 물성/좌표계/함수 -> 함수 -> 일반함수 하중을 함수로 표현하여 재하하는 것으로 이번 예제에서는 전체좌표계 Z축을 변수로 잡았으며 Z 범위를 0 ~ 20 까지 잡았다. Z에 대한 값은 10+Z^2 으로 포물선을 구현했다. 쉘의 요소좌표계 확인하기 도구모음의 오른쪽 끝 부분에 요소좌표계 보기 아이콘이 있다. 그걸 누르거나 아니면 좌측 트..
개요 2차원 '막'요소를 통한 2차원 plate 응력 해석. NFX에는 판 요소와 막 요소가 있는데 이런 종류의 해석은 '막'요소를 사용한다. 2차원 쉘을 짜는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비직관적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특성에서 2차원 '막'으로 생성해야 하고 두께를 지정한다. 2차원 선 영역 만들기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괴랄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단 아래의 저 미친듯한 인터페이스는 심지어 설명마저도 잘못되었다. 일단 영역을 지정하기 위해 '선'을 그어야 한다. 이번 예제에서는 사각형과 원을 만들면 된다. 사각형과 원을 만들 때 '면 만들기'에 체크하면 면이 생성되어져 버리므로 체크하지 않는다. (지금은 사각형 구석에서 1/4 원을 잘라낸 영역이 필요하므로) 형상 -> 점과 선 그룹 -> 사각형 으로 가면 방법이..
선형정적해석 4. Pillow Box 다양한 후처리 방법을 익히는 예제이다. 특히 '결과태그' 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해석결과 응력도에서 최대 최소 위치를 태그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이다. 이 결과태그 기능이 없으면 최대단면력이 도대체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알 수가 없다. 간략화 형상 -> 도구 -> 간략화 아래와 같이 미세구멍의 경우 해석에서 생략할 수 있고 이는 '간략화'기능에서 삭제할 수 있다. 필렛도 크게 직접적으로 힘을 받아 응력이 집중되는 곳이 아니면 간략화를 통해 삭제가 가능하다. 결과태그 이 기능이 없으면 최대 최소값이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알 수가 없다. 아주 중요한 기능이다. 안전율은 재료에서 파손이론과 인장강도를 입력해야 한다고 하는데, 입력했는데도 안전율이 죄다 0.0 이 나오고 있다.
선형정적해석 3. Hanger 개요 절점을 강체로 연결하면 마스터 절점에 조건을 부여하여 거동을 쉽게 제어할 수 있다. (Rigid Link 쟎아!!!) 이번 예제에서는 원통면 내의 절점들을 강체로 연결하여 하중을 부여하는 방법에 대해 습득한다. 크기지정 x_t 파일을 불러오고 난 후 요소망 생성을 하기 전에 '요소망 -> 제어 -> 크기지정' 을 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봐야 할 부분이 있으면 미리 '이정도로 촘촘하게 요소망을 만들어라'라고 지정한다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아래와 같이 진행했는데 이상하게 나는 100개 가 아니라 '92개 대상 선택됨'으로 나왔다. 선택 드래그를 사각형으로도 할 수 있지만 원형으로도 할 수 있다. 1을 누르면 원형으로 드래그 하면서 선택할 수 있다. 의외로 센터 맞추기..
선형정적해석 2. Bracket 개요 '모델 간략화'의 개념을 다룬다. NFX에는 간략화 기능이 있는데 [구멍, 필렛, 미소선, 미소면, 조각면, 쐐기] 항목에서 구조해석상 간략화해도 괜찮은 것들을 설정할 수 있다. 시작 새로 만들기 (새 파일) -> 3차원/일반모델에 체크(기본값) -> 단위계 N,mm,J,sec 선택 (기본값) -> 프로젝트명 Bracket 입력 -> 확인 버튼 빈 공간에 마우스 우클릭 -> 모든 가이더 감추기 불러오기 NFX에서는 import라는 말 대신 '불러오기'라는 말을 쓴다. 파라솔리드(Parasolid)파일을 주로 불러오는 듯 하며 파라솔리드 파일의 확장자는 x_t 이다. 이 밖에 카티아,솔리드웍스,인벤터,STEP 파일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한다. 형상수정에 대한 옵션이 있는..
선형정적해석 - Cable Joint 시 작 새로만들기 (새 문서) 클릭 해석조건 설정이라는 창이 뜸. 아래와 같이 입력된 것을 확인하고 '확인'버튼 누름. 그리고 그리드처럼 보이는 것들을 NFX에선 '가이더'라고 하는데 간단하게 감출 수 있다. 빈 곳 아무곳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모든 가이더 감추기'가 있음. 그걸로 가이더 모두 감춤. 3D 모델링 불러오기 파라솔리드(Parasolid)라는 형태의 x_t 확장자 파일을 많이 쓰는 듯 하다. 파라솔리드 x_t 파일을 불러올 때 NFX에선 import라는 개념 대신 '불러오기'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불러오기 기능은 NFX 메인 아이콘을 눌렀을 때 아래에 있고, '형상' 메뉴에도 있다. 불러오기를 할 때는 단위에 신경써야 한다. 불러오기 는 인벤터 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