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XD는 탄소성법이라 가시설로 인한 굴착안정성을 계산하기에 요한요소법보다 더 적합하다. GTS NX는 유한요소법의 프로그램이다. 가시설 자체는 GEOXD로 계산하고 굴착 및 가시설 시공으로 인한 지하구조물의 영향 등을 확인할 때에는 GTS NX를 이용해 돌린다고 한다. by KYJ 부장
구조해석및프로그램/Midas GTXNX_GEOX

그래서 이걸 '레이커 공법'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레이커 공법은 스토퍼 부분을 잘 시공해야 하는 거 같고, 레이커 하단부에 키커블록 설치할 경우 과굴착을 유의해야 하는 듯 함. 그냥 참고용으로 읽어볼 만한 엄지말뚝공법 관련 자료. 그리고 가시설 붕괴사례 자료. 그런데 토질전문가의 얘기로는 요즘 레이커공법을 잘 안쓴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앵커공법이 더 싸기도 하고 레이커 공법 시공성이 그지 같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키커블럭 시공한다고 굴착해서 콘크리트 쳐도 밀릴 가능성이 있고 블럭 대신 H말뚝 박으면 그것대로 시공성이 안좋고 게다가 앵커로 해야 작업공간도 많이 확보되니까. 그리고 이번 예제는 FEM+탄소성보법으로 해석한다는데 해석법 종류를 좀 찾아보았다. 인접건물이 들어가는 경우 FEM이 들어가야 하는 ..

스트러트 수평간격은 우측 그림의 보라색 스트러트가 모니터의 깊이 방향으로 몇 m마다 설치되느냐는 것. 장비 반입 등의 이유로 3m 정도를 많이 쓴다고 한다. 마이다스 따라하기에는 2.7m로 되어 있다. 기타 입력을 하기 전에 아래 문서를 먼저 읽어보는 것이 좋다. 스트러트 강재 강종이 최근에 바뀌었다고 하는데 SS400 -> SS275 로 바뀌었음 가시설 스트러트, 띠장 등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던 SS400 강종이 지금은 SS275로 표현되어 쓰고 있다고 함. 스트럿도 10m 길이 넘어가면 중간 말뚝을 대야 한다고 함. 개수는 한번에 하나를 대는 경우가 많으니 1로 하는 듯. 흙막이벽이나 지보재의 정의에서 우측에 스펙을 수정했을 경우 '수정' 버튼을 눌러줘야 새로 입력한 값이 업데이트 된다. 시공단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