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각재를 TRUSS 로 변환 !!! -> 자꾸 까먹는다.
★ 대각재와 수평재의 node 삭제 !!! MERGE 기능 이용!! -> 자꾸 까먹는다.
2층 발판, 1층 발판이 있을 경우 마이다스 파일을 별도로 만들어 해석한 후
그 중에 부재력이 큰 경우 하나를 가지고 작업한다. (여기 스타일대로 맞춰줌)
장선재 검토 엑셀파일은
띠장방향1 1829 띠장방향2 1660 입력
장선방향1 장선방향2 1000 입력
발판 폭은
이렇게 되어 있다 하더라도 장선검토 엑셀에서 발판폭을 500 그대로 놔둔다.
발판은 300,400,500 폭짜리를 섞어 쓰기 때문에 제일 큰 폭의 500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체결되지 않은 부분은 모델링에서 삭제한다.
수직재 하단에 아래와 같은 것이 없으면 공중에 떠있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
지면과 닿는 수직재 바닥의 플레이트 두께 (보통 6mm)는 빼고 모델링한다.
도면에서 평면에서의 치수는 수직재간 간격을 표시하고
연직거리는 단면방향 수평재 (장선) 기준으로 보통 그리는데 최하층은 수직재 최하단(플레이트 6mm 제외)에서부터 잰 거리로 그린다.
MIdas에서 Section은 아래와 같이 나눔
각 Section의 단면은 아래와 같이 강관비계로 동일하다.
하중조합은 아래와 같이 함.
Define Floor Load 는 아래와 같이 한다.
모델링할 때 자주 범하는 실수 중에, 수직재는 상단 끝에 삐져나온 부분이 있더라도 그대로 모델링해야 한다는 점이다!!!
장선재 검토할 때
발판 두 판에 걸쳐 있어서 양쪽 발판의 하중을 모두 받는 장선의 경우
아래와 같이 양쪽 발판의 길이를 넣어주면 각각의 발판하중의 절반씩 따로 들어가게 된다.
근데 발판이 한칸 밖에 없는 경우는
두번째 발판길이 치수에는 0으로 넣어야 한다!!!!
비계 수직재 하단 경계조건 부여시
특정방향으로 잡아주는 부재가 없으면 그방향 변위는 풀어줘야 함.
벽이음이 있다면 벽이음부재의 벽쪽 끝 절점에서
dx dy 는 구속하고 dz는 푼다. (KSI 스타일이다.)
벽이음이 있을 경우 보고서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추가해야 함.
벽이음 부재 자체에 대한 응력검토는 하지 않는다고 함. (KSI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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